잡을 것이 없어서 협탁을 짚고 계셨다면 배경 사진

조립 설치

잡을 것이 없어서 협탁을 짚고 계셨다면

화장실이나 침대 옆, 계단에 안전손잡이를 다는 작업입니다. 어르신이 혼자 계시는 집에서 문의가 많습니다. 밤에 화장실 가실 때 잡을 것이 없어 침대 모서리나 협탁을 짚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넘어지기 쉽습니다. 손잡이는 벽 안쪽에 잡히는 자리를 찾아 고정해야 체중을 실어도 버팁니다.

블로그에 쌓인 기록
5건
현장에서 걸리는 시간
약 1~4시간
작업 영상이 남은 현장
4건

Asked

이런 걸
물어보고 오십니다

블로그 글에 그대로 적혀 있던 문의입니다.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 “침대 옆에 손잡이 하나만 달면 되는 것 아닌가요?”
  • “화장실 변기 옆에 안전바를 달 수 있나요?”
  • “야외 계단에도 손잡이를 달 수 있나요?”
안전손잡이 설치 작업 사진

Check

가기 전에 먼저 보는 것들

01

벽 안쪽에 잡히는 자리가 있는지 봅니다

석고보드에 그냥 박으면 체중을 실었을 때 빠집니다. 손잡이는 빠지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안쪽에 잡을 것이 있는 자리를 찾아 답니다.

02

실제로 쓰시는 동선을 봅니다

손잡이는 보기 좋은 자리가 아니라 실제로 잡으시는 자리에 달아야 합니다. 일어나실 때 손이 가는 높이를 함께 봅니다.

03

타일 벽인지 확인합니다

화장실 타일 벽은 뚫을 때 깨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뚫을지 미리 정합니다.

이 순서로 갑니다

  1. 자리 정하기

    쓰시는 분과 함께 잡는 높이와 위치를 정합니다.

  2. 고정할 자리 찾기

    벽 안쪽에서 잡히는 자리를 찾습니다.

  3. 타공과 고정

    타일이 깨지지 않게 뚫고 단단히 고정합니다.

  4. 하중 확인

    실제로 체중을 실어 보며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안전손잡이 설치 전과 후

전부 울트라홈케어가 직접 다녀온 집입니다. 나란히 놓인 두 장은 같은 자리를 손대기 전과 손댄 뒤에 찍은 것입니다.

잡을 것이 없던 계단에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잡을 것이 없던 계단에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시공 전시공 전
손대기 전 상태입니다.
잡을 것이 없던 계단에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시공 후시공 후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끝나고 이것만 봐 주시면 됩니다

  • 손잡이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바로 알려 주세요.
  • 젖은 손으로 잡으실 자리면 미끄럽지 않은지 함께 봐 주세요.

Send

사진 두 장만 보내 주세요

  • 지역명
  • 현장 사진 (전체가 보이게 1장, 가까이에서 1장)
  • 의뢰 내용 한 줄

현장에 있을 때는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잦습니다. 문자로 넣어 두시면 손 놓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안전손잡이 설치, 많이 여쭤보시는 것

Q. 석고보드 벽에도 달 수 있나요?
그냥 박으면 안 됩니다. 벽 안쪽에서 잡히는 자리를 찾거나 뒤에 받침을 넣어야 체중을 버팁니다.
Q. 제가 산 제품을 달아 주셔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벽 상태와 제품이 맞아야 해서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시면 봐 드립니다.
전화하기사진 문자사진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