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시설물
문짝을 새로 달거나 고치는 작업입니다. 가장 많은 것은 붙박이장 슬라이딩도어입니다. 아래 바퀴(롤러)가 닳으면 문이 뻑뻑해지고 한쪽으로 기울다가 결국 레일에서 빠집니다. 이때 문짝 전체를 바꾸지 않고 롤러만 갈아 끼워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중문·신발장 문도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Asked
블로그 글에 그대로 적혀 있던 문의입니다.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Check
01
레일과 롤러 상태를 먼저 봅니다
슬라이딩도어는 대부분 아래 롤러가 닳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롤러만 갈면 되는지, 레일까지 휘었는지를 가려야 합니다.
02
문짝이 처졌는지 봅니다
여닫이문은 경첩이 처져 한쪽 모서리만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문짝을 바꾸지 않고 경첩 조정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03
같은 규격을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된 문은 부속이 단종된 경우가 있습니다. 완전히 같은 것을 못 구하면 형태와 크기가 최대한 비슷한 것으로 맞춥니다.
문짝 탈거
문을 떼어 놓고 레일과 걸림부 상태를 봅니다.
부속 교체 또는 문짝 제작
롤러·레일처럼 부속만 갈면 되는 자리는 갈고, 문짝 자체가 상했으면 치수를 재서 새로 맞춥니다.
설치와 수평 조정
다시 달고 옆 문과 같은 선에 오도록 맞춥니다.
여닫힘 반복 확인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걸리는 데가 없는지, 끝까지 닫히는지 봅니다.
전부 울트라홈케어가 직접 다녀온 집입니다. 나란히 놓인 두 장은 같은 자리를 손대기 전과 손댄 뒤에 찍은 것입니다.
레일에서 빠지던 슬라이딩도어를 다시 달았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뻑뻑하던 붙박이장 문을 손봤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골조만 남은 자리에 새 문짝을 맞춰 달았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Send
현장에 있을 때는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잦습니다. 문자로 넣어 두시면 손 놓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타일 부분 보수
깨진 두 장만 갈아도 됩니다. 승강기·공용화장실 같은 공용부도 합니다.
벽 구멍 복원
벽걸이 TV를 떼고 남은 구멍, 누수로 젖은 천장 석고보드를 되돌립니다.
문 하단 자르기
층간소음매트를 깔고 나서 문이 안 닫힐 때, 밑단만 반듯하게 자릅니다.
천장·벽면 부분 보수
가벽을 트거나 막고, 들뜬 아트월과 뜯어진 천장 벽지를 손봅니다.
실리콘·몰딩 보수
곰팡이 낀 실리콘을 걷어 다시 쏘고, 대리석에 남은 실리콘 자국을 지웁니다.
문 경첩·댐퍼 수리
쾅 닫히는 문, 처진 문, 뻑뻑한 샤워부스 문을 잡습니다.
문고리·손잡이 교체
흔들리는 손잡이, 눌러도 안 열리는 문. 집 안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도 합니다.
환풍기 교체
돌다 멈추고 소리만 큰 환풍기는 청소로 안 됩니다.
욕실 부분 수리
세면대 배수구, 샤워부스 유리, 대리석 자국을 부분으로 손봅니다.
마루·데크 부분 보수
찍힌 마루 몇 장, 상한 야외 데크 몇 장만 갈아 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