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시설물
깨지거나 들뜬 타일을 부분으로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바닥 타일 두 장, 주방 벽 타일 한 면처럼 필요한 만큼만 갑니다. 아파트 승강기 바닥이나 건물 공용화장실 벽처럼 사용 시간을 피해야 하는 공용부 작업도 합니다. 데코타일·디럭스타일처럼 붙이는 바닥재도 같은 방식으로 부분 교체합니다.
Asked
블로그 글에 그대로 적혀 있던 문의입니다.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Check
01
똑같은 타일이 남아 있는지 여쭙니다
이사 때 받아 두신 여분 타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가는 것이 제일 깔끔합니다. 없으면 가장 가까운 것으로 맞추는데, 붙여 놓고 보면 색이 조금 달라 보일 수 있어 그것부터 말씀드립니다.
02
들떴는지 눌러 봅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두드려 보면 빈 소리가 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범위까지 함께 걷어내야 새로 붙인 타일이 오래갑니다.
03
공용부는 작업 시간대를 먼저 정합니다
승강기나 공용화장실은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언제 얼마나 막아야 하는지 관리사무소와 먼저 맞춥니다.
범위 확인
깨진 자리와 들뜬 자리를 두드려 보며 걷어낼 범위를 정합니다.
기존 타일 철거
주변 타일이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떼어 냅니다.
바닥면 정리
남은 접착제와 부스러기를 걷어내 평평하게 만듭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새 타일이 다시 들뜹니다.
새 타일 시공
높이와 줄눈 간격을 주변과 맞춰 붙입니다.
줄눈 마감
줄눈을 채우고 닦아 마무리합니다.
전부 울트라홈케어가 직접 다녀온 집입니다. 나란히 놓인 두 장은 같은 자리를 손대기 전과 손댄 뒤에 찍은 것입니다.
승강기 바닥을 새로 시공한 현장
시공 전
시공 후낡은 바닥재를 부분으로 갈아 끼웠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Send
현장에 있을 때는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잦습니다. 문자로 넣어 두시면 손 놓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문짝 교체·수리
붙박이장 슬라이딩도어부터 방문·중문까지, 문짝 하나만도 봅니다.
벽 구멍 복원
벽걸이 TV를 떼고 남은 구멍, 누수로 젖은 천장 석고보드를 되돌립니다.
문 하단 자르기
층간소음매트를 깔고 나서 문이 안 닫힐 때, 밑단만 반듯하게 자릅니다.
천장·벽면 부분 보수
가벽을 트거나 막고, 들뜬 아트월과 뜯어진 천장 벽지를 손봅니다.
실리콘·몰딩 보수
곰팡이 낀 실리콘을 걷어 다시 쏘고, 대리석에 남은 실리콘 자국을 지웁니다.
문 경첩·댐퍼 수리
쾅 닫히는 문, 처진 문, 뻑뻑한 샤워부스 문을 잡습니다.
문고리·손잡이 교체
흔들리는 손잡이, 눌러도 안 열리는 문. 집 안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도 합니다.
환풍기 교체
돌다 멈추고 소리만 큰 환풍기는 청소로 안 됩니다.
욕실 부분 수리
세면대 배수구, 샤워부스 유리, 대리석 자국을 부분으로 손봅니다.
마루·데크 부분 보수
찍힌 마루 몇 장, 상한 야외 데크 몇 장만 갈아 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