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손질

매트를 깔았더니 문이 안 닫히는 그 문제입니다

바닥 높이가 올라가서 문이 걸릴 때 문 아래를 잘라 다시 다는 작업입니다. 층간소음매트를 깔고 나서 팬트리문이나 방문이 바닥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톱으로 그냥 자르면 표면이 깨지고 뜯기기 때문에, 직선으로 자르는 장비로 반듯하게 잘라 마감합니다.

블로그에 쌓인 기록
10
현장에서 걸리는 시간
약 1시간
작업 영상이 남은 현장
5

Questions

이런 것 때문에
찾으셨을 겁니다

전부 블로그에 남아 있는 실제 문의입니다. 손대지 않고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 복도에 소음매트를 시공했는데 팬트리문이 바닥에 걸려서 아예 안 닫혀요. 지금은 문을 떼어놨는데 아래쪽만 조금 잘라서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 며칠 뒤에 층간소음매트를 설치할 예정인데요. 팬트리문 밑부분이 매트에 걸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문을 그냥 톱으로 자르면 표면이 깨질까 봐 걱정돼서요. 문짝을 반듯하게 절단하고 다시 설치까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바닥 때문에 방문이 안 닫히는데 밑부분만 자를 수 있나요?

Check

가기 전에 먼저 보는 것들

01

정말 바닥 때문인지부터 봅니다

경첩이 처져서 한쪽 모서리만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르지 않고 경첩만 조정하면 됩니다. 문 하단 전체가 걸릴 때만 절단을 생각합니다.

02

얼마나 잘라야 하는지 잽니다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바닥 높이와 지금 문틈을 재서 **필요한 만큼만** 자릅니다. 실제 현장에서 1cm 만 자른 경우도 있습니다.

03

문 재질과 속을 봅니다

문 안쪽이 비어 있는 구조면 너무 많이 자를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 되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떤 순서로 하나요

  1. 간섭 원인 확인

    경첩 문제인지 바닥 높이 문제인지 먼저 가립니다.

  2. 절단량 실측

    바닥과 문 아래 간격을 재서 자를 양을 정합니다.

  3. 문짝 탈거

    문을 떼어 작업할 자리에 눕힙니다.

  4. 직선 절단

    직선으로 자르는 장비로 표면이 깨지지 않게 잘라 냅니다.

  5. 재설치와 반복 확인

    다시 달고 여러 번 여닫으며 걸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작업 후에 이것만 봐 주세요

  • 자른 면이 젖지 않게 해 주세요. 물이 스미면 부풉니다.
  • 매트를 나중에 더 깔 계획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Contact

사진 두 장이면 됩니다

  • 지역명
  • 현장 사진 (전체가 보이게 1장, 가까이에서 1장)
  • 의뢰 내용 한 줄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문자로 남겨 주시면 손을 놓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문 하단 자르기 자주 묻는 질문

Q. 매트 시공 후 방문이 안 닫히면 무조건 밑단을 잘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경첩이 처져 한쪽 모서리만 닿는 경우라면 경첩 조정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바닥 높이가 올라가 문 하단 전체가 간섭할 때 절단을 고려합니다.
Q. 몇 cm 정도 자르면 되나요?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현장 바닥 높이와 지금 문틈을 재서 필요한 만큼만 잘라야 합니다. 실제로 1cm 만 자른 현장이 있습니다.
Q. 많이 자르면 나중에 다시 걸릴 걱정이 없지 않나요?
오히려 권하지 않습니다. 문 아래 틈이 지나치게 커지면 보기에 좋지 않고 빛이나 소음이 더 들어올 수 있어 적정 간격만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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