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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시설물

손잡이만 볼 것이 아니라 래치까지 봐야 합니다

방문 손잡이와 문고리를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흔들리는 정도지만, 두면 눌러도 문이 안 열립니다. 손잡이 안쪽 부품이나 문틀에 걸리는 래치가 마모된 경우가 많습니다. 집 안 문 손잡이를 한 번에 같은 것으로 맞추는 작업도 합니다.

블로그에 쌓인 기록
8건
현장에서 걸리는 시간
약 1~2시간
작업 영상이 남은 현장
6건

Asked

이런 걸
물어보고 오십니다

블로그 글에 그대로 적혀 있던 문의입니다.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 “안방 손잡이가 고장 났는데 비슷한 제품으로 교체될까요?”
  • “손잡이가 헐거운데 나사만 조이면 되나요?”
  • “집 안 문을 전부 같은 손잡이로 바꿀 수 있나요?”
문고리·손잡이 교체 작업 사진

Check

가기 전에 먼저 보는 것들

01

나사만 풀린 것인지 봅니다

단순히 고정 나사가 풀린 경우에는 다시 조여 해결되기도 합니다. 조여도 다시 흔들리거나 레버가 제자리로 안 돌아오면 안쪽 부품이나 래치 고장을 봐야 합니다.

02

래치 상태를 함께 봅니다

손잡이만 바꾸고 래치를 그대로 두면 얼마 못 갑니다. 래치가 마모됐거나 뻑뻑하면 함께 갑니다.

03

기존 타공을 살릴 수 있는지 봅니다

기존 구멍을 최대한 살려서 교체하면 문에 흔적이 덜 남습니다. 새 제품 규격이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이 순서로 갑니다

  1. 기존 손잡이 탈거

    손잡이와 래치를 분리하고 타공 크기를 확인합니다.

  2. 제품 맞추기

    기존 타공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규격으로 고릅니다.

  3. 설치

    새 손잡이와 래치를 달고 문틀 걸림부와 맞춥니다.

  4. 작동 확인

    여러 번 눌러 보며 레버가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문이 확실히 잠기는지 봅니다.

문고리·손잡이 교체 전과 후

전부 울트라홈케어가 직접 다녀온 집입니다. 나란히 놓인 두 장은 같은 자리를 손대기 전과 손댄 뒤에 찍은 것입니다.

눌러도 안 열리던 손잡이를 래치까지 교체

눌러도 안 열리던 손잡이를 래치까지 교체 시공 전시공 전
손대기 전 상태입니다.
눌러도 안 열리던 손잡이를 래치까지 교체 시공 후시공 후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끝나고 이것만 봐 주시면 됩니다

  • 레버에 무거운 것을 걸지 말아 주세요. 안쪽 부품이 빨리 상합니다.
  • 잠금이 뻑뻑해지면 바로 알려 주세요. 두면 안에서 갇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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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 장만 보내 주세요

  • 지역명
  • 현장 사진 (전체가 보이게 1장, 가까이에서 1장)
  • 의뢰 내용 한 줄

현장에 있을 때는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잦습니다. 문자로 넣어 두시면 손 놓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문고리·손잡이 교체, 많이 여쭤보시는 것

Q. 손잡이가 헐거우면 무조건 새것으로 바꿔야 하나요?
고정 나사만 풀린 경우에는 다시 조여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여도 흔들리거나 레버가 복귀하지 않으면 내부 부품이나 래치 고장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Q. 기존과 완전히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나요?
오래된 제품은 단종된 경우가 있어 완전히 같은 것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형태와 색상, 크기가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골라 차이를 줄입니다.
Q. 손잡이만 바꾸고 기존 래치를 써도 되나요?
래치 상태가 좋고 새 손잡이와 맞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래치가 마모되었거나 작동이 뻑뻑하면 함께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내부 시설물, 같이 맡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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